래일 친구집에 갈 &

问题描述:

래일 친구집에 갈 것이에요.
明天去朋友家?(表示确定)
明天可能去朋友家?(表示推测)
请说明一下:是 表示推测 还是 表示确定?
我主要想问这个
1个回答 分类:综合 2014-09-27

问题解答:

我来补答
你好!你应该这样写才对.
내일 친구 집에 갈 거예요.表的意思就是“明儿要去朋友家了”,持有确定的语气.
补充问题:내일与래일有什么区别呢?
这两个的意思呢,都是一样的,可韩语有头音法则.那么,什么叫做头音法则呢?一下内容是关于南韩的头音法则与北朝鲜的原音法则的文章,内容较难,望你好好学习!
두음법칙 [头音法则, initial law] :국어에서 말의 첫머리에 오는 자음(子音)이 본래의 음가(音价)를 잃고 다른 음으로 발음되는 일.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다. ① 유음(流音) ‘ㄹ’이 어두(语头)에 올 수 없다. [i]나 [j] 앞에서의 ㄹ은 ø(零)이 되며, ‘ㅏ ㅓ ㅗ ㅜ ㅡ ㅐ ㅔ ㅚ’ 앞의 ‘ㄹ’은 ‘ㄴ’으로 변한다. (예) 량심(良心)→양심, 력설(力说)→역설, 류행(流行)→유행, 리과(理科)→이과, 락원(樂园)→낙원, 로인(老人)→노인, 루각(楼阁)→누각, 래일(来日)→내일, 뢰성(雷声)→뇌성.
② 비음(鼻音) ‘ㄴ’이 어두에서 [i]나 [j] 앞에 올 수 없다. 이 때의 ‘ㄴ’은 ø이 된다. (예) 녀자(女子)→여자, 뇨소(尿素)→요소, 뉴대(纽带)→유대, 니토(泥土)→이토.
③ 어두에 자음군(子音群)이 올 수 없다. 외래어의 자음군이 조모음(调母音) ‘ㅡ’와 함께 각각 독립된 음절을 이루게 됨은 이 때문이다. (예) christmas〔krismas〕→크리스마스〔krismas〕.
④ 어두에 유성파열음 및 유성마찰음이 올 수 없다. 그러므로 원래 유성음이었던 어두 자음도 국어에서는 무성음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외래어의 경우는 이러한 두음법칙에 예외적인 현상이 생겨났다. (예) 라디오 ·뉴스 ·니그로.
⑤ 고문(古文)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현대어에서는 차성중자음(次成重子音, 合用竝书:ㅄ ㄽ ㅺ ㅼ…)을 어두에 쓰지 않는다.
南韩之标准语与北韩之文化语如何看这个法则?
문화어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문의 제목도‘로동신문’이라고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문화어 규범이 한자어도 외래어로 보아서 원음을 존중한다는 것을 뜻한다.

【남한】 제10항: 한자음 ‘녀, 뇨, 뉴, 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
제11항: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 라 ‘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
다만, 모음이나 ‘ᄂ’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북한】 제25항: 한자말은 소리마디마다 해당 한자음대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남북한 언어에서 가장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 가운데 하나가 두음법칙과 관련된 발음과 표기이다. 문화어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예;로동신문, 녀자 등) 이것은 문화어 규범이 한자어도 외래어로 보아서 원음을 존중한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이 문제는 1946년 8월 당의 이름을 지을 때, ‘로동당’으로하는가‘노동당’으로 하는가 하는 것과 관련하여 매우 신중한 문제였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북한은 당의 명칭을‘로동당’이라고 선포함으로써 한자어의 어두음‘ᄂ, ᄅ'표기와 발음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결국 북한에서는 두음 법칙 표기를 인정하지 않는다.
예) 령도자/영도자, 래일/내일 로동당/노동당, 력사/역사, 년대기/연대기, 사상려론활동/사상여론 , 화동, 령수/영수, 립각/입각, 련이어/연이어, 리론가/이론가, 치렬한/치열한, 량심/양심, 로력/ 노력, 래일/내일, 진렬/진열, 랭전/냉전, 령공/영공, 랭대/냉대, 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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